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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홍진영의 '1일 1식' 식단이 화제다.
홍진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일 1식의 나쁜 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홍진영은 비빔밥과 돈까스 등이 차려진 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밥상에서 눈길을 떼지 못한 채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를 위한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 날 길도 자신의 트위터에 찌개 두 종류와 조림 등 음식이 푸짐하게 차려진 1일 1식을 소개했다.
한편 1일 1식은 일본의 한 의사가 선보인 식사법으로 공복상태를 유지하다 한 끼를 먹을 때 배불리 먹는 단식으로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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