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인형 포스 넘치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신혜가 어린신부가 된다면 이런 모습일 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신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무결점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또한 박신혜는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는 마치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올법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너무 예쁘다", "마치 여신같아", "바로 당장 결혼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김지운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에서 윤계상과 함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