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도영과 김희선의 다정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 이도영과 9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희선과 이도영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9살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선 동안이다", "정말 두 사람 9살 차이 난다고?", "이도영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영은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