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어촌公 영암지사,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 ‘앞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정채웅]


성양저수지에 꽃잔디 7000주 식재

농어촌公 영암지사,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 ‘앞장’
AD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지난달 29일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서면 성양저수지 일원에 꽃잔디 7000포기를 심었다.


성양저수지는 월출산 국립공원과 왕인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행락객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다.

오병희 지사장은 “관광객들에게 주변과 조화로운 농촌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공사의 역할인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활성화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