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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첫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가 열렸다. 현오석(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신제윤(오른쪽) 금융위원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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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01 14: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첫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가 열렸다. 현오석(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신제윤(오른쪽) 금융위원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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