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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첫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가 열렸다. 협의회에 참석한 나성린(오른쪽)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상규 의원,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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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01 14:02
수정2013.04.01 14:0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첫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가 열렸다. 협의회에 참석한 나성린(오른쪽)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상규 의원,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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