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빅텍이 삼성탈레스와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1일 오후 1시26분 현재 빅텍은 전일 대비 210원(10.14%)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빅텍은 삼성텔레스와 K21 3차 양산 IFF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9억6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64.2%에 달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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