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빅텍은 삼성탈레스 주식회사와 179억607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IFF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5%로 계약기한은 오는 2015년 12월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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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3.04.01 12:0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빅텍은 삼성탈레스 주식회사와 179억6070만원 규모의 K21 3차 양산 IFF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4.5%로 계약기한은 오는 2015년 12월31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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