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13년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화학제품 수요 회복 가시화 예상
-2·4분기 성수기 진입,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가능
-PBR 1.6배로(3월 20일 기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바닥권 도달
◇삼성전기
-1분기 캡티브사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실적개선 확실시
-2분기부터 갤럭시S4 수혜 본격화 전망
-엔화약화 이슈는 약화되는 반면 갤럭시S4에 대한 기대감 강화로 긍정적
◇디엔에이링크
-SK케미칼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개인 유전체 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개시
-바이오뱅크 뱅킹 사업 진출 및 개인식별 DNA칩 AccuID 개발 완료. 런칭 임박
-경쟁업체대비 과도한 할인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