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라인의 게임 매출 증가 이어지면서 성장성 부각
-기업분할로 인한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 기대
◇엔씨소프트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성공 기대. 2분기 비공개테스트(CBT), 3분기 상용화 일정 예상
-북미 최대 게임쇼에서 와일드 스타 공개
-리니지 모바일 게임 출시 등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도 긍정적
◇네이블
-유무선 융합 통신 솔루션 및 통신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
-IP기반 서비스시장의 성장으로 보안시장 동반 성장함에 따라 매출 성장 기대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