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NHN
-4분기부터 위닝일레븐 등 신규 게임 진입으로 게임 매출 회복세
-모바일 광고 시장 정상화를 주도할 전망
-일본시장 서비스 확대와 이용자 증가 등 해외사업 전망도 긍정적
◆LG상사
-보수공사와 폭우로 생산량이 급감했던 오만 8 광구 및 라푸라푸 동광의 생산 정상화, 투자비 회수에 따라 하반기 이익 증가 예상
-원자재 약세 기간을 인수합병(M&A)시기로 활용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펀더멘털이 강화될 전망
<코스닥>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시장성이 큰 품목을 개발하고 있어 투자자 관심 주목
-가장 신약개발단계가 진전된 품목은 허혈성 지체질환(PAD)치료제로 미국, 중국, 한국에서 임상2상이 진행 중
◆이라이콤
-주요 고객사 신제품(아이폰5, 킨들파이어2, 갤럭시노트10.1) 출시 효과로 백라이트유닛(BLU)공급 확대 기대
-아이폰5용 터치패널 크기가 기존 3.5인치에서 3.75인치 또는 4인치로 확대되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전망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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