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올해 글로벌 경기 부양으로 화학제품 수요 회복 가시화 예상
-2분기 성수기 진입,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가능
-주가순자산비율(PBR) 1.6배 수준으로(3월20일 기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바닥권 이미 도달
◇현대차
-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공장 효과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2조원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실적 정상화 기대
-원화강세 및 주간 연속2교대 시행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멜파스
-올해 고객사 전략상 G1F 터치스크린 수요 급증 예상
-1분기에도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 규모 유지 가능
-터치IC 업체에서 터치스크린 업체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전망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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