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KTB투자증권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가의 동반 매수세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5일 오후 12시56분 현재 KTB투자증권은 전일대비 6.3% 오른 354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580원(7.35%)까지 뛰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1시7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KTB투자증권을 각각 3만7000주, 2만1000주씩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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