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20일 OTG(On-The-Go) USB 메모리 '스마트(SMART)-G'를 새롭게 선보였다. OTG USB 메모리는 별도의 젠더 없이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USB 메모리다.
스마트-G에 내장된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들은 스마트폰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 스마트폰을 PC에 직접 선으로 연결해 파일을 이동할 필요가 없다. 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동영상 등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USB로 백업할 수 있어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 확보도 용이하다. 스마트폰 사양에 따라 USB에 저장된 문서 편집도 가능, PC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스마트폰을 PC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2, S3, 노트, 노트2, LG 옵티머스 G 프로, 베가 R3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8개 기종만 사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OS 3.1(허니콤)부터는 구글에서 공식 지원하지만 OS 2.3(진저브레드)은 안드로이드 개발키트(ADK)를 이용해야 지원 가능하다. 용량은 4GB, 8GB, 16GB, 32GB에 골드, 레드, 블루 3가지 컬러로 가격은 2만원~6만원대.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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