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이화전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는 2800만주이고,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504원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진희정기자
입력2013.03.18 17:23
수정2013.03.20 09:39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이화전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는 2800만주이고,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504원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