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영기자
입력2012.11.29 20:25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화전기공업은 계열사 쉘라인에 대해 10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9 19:55
정치
12.29 18:54
12.29 15:28
12.29 16:25
12.29 12:18
12.29 20:07
12.29 16:24
12.29 17:58
12.29 18:27
국제
12.29 07:3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