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의 전화 이용자수가 총 인구를 넘어섰다고 산케이신문이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중국 공업정보부(工業和信息化部)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중국의 전화 사용자는 총 14억 32만 명으로 중국 총인구 13억 5000만명을 넘어섰다.
전화 이용인구 가운데 휴대폰 이용자가 11억 2000만명, 유선은 2억 8000만 명이었다. 특히휴대전화 보급률은 83%에 달해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휴대폰 신규 가입자수는 996만명으로 지난해 1월 1034만 명을 밑돌았으며 문자 메시지 송수신량은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했다. 한편 일반 휴대폰과 별도로 집계한 1월 3세대(3G) 휴대폰 신규가입자수는 1308만명으로 누계 이용자가 2억 4600만명에 이르렀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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