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중국원양자원, 나흘째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나흘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대비 10.11% 급락한 195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60원(-14,48%)까지 급락했다. 대우증권 창구에서 300만주 이상의 매물이 쏟아져 나왔고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도 12만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중국원양자원은 최근 기관투자자들의 담보권 행사로 장화리 대표의 담보 물량이 넘어가면서 이 물량이 시장에 대량으로 쏟아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장 대표의 지분 비중은 작년 말 43.1%에서 지난 8일 21.5%까지 급감한 상황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