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비중이 급감한 중국원양자원이 약세다.
13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대비 5.35% 하락한 30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965원(-6.76%)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기관투자가들은 중국원양자원을 5만7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은 12일에도 중국원양자원을 17만주 이상 순매도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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