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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제과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기획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화이트데이 기획제품은 롤리팝, 스위트톡톡, 캔디팝 등으로 롤리팝은 마블링 무늬의 스틱캔디로 딸기, 복숭아, 사과, 콜라, 사이다 다섯가지 맛이다. 롤리팝은 15개입, 25개입 2종이다.
스위트톡톡은 상큼한 청포도맛 캔디와 크리미오캔디가 들어 있는 제품이고, 캔디팝은 애니타임, 스카치캔디(세가지맛)가 한 봉지씩 들어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1500∼5000원으로 가격부담이 적고 디자인이 산뜻해 10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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