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가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흥행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11일 하루 전국 517개 상영관에서 7만 67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4만 313명이다.
'신세계'는 상대적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이 적은 3월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34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예매율 면에서도 1위를 지키며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신세계'는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를 집필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 조직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았다.
한편 같은 날 '7번방의 선물'은 3만 4652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1만 2637명이다. 이어 3위는 3만 2562명을 동원한 '사이코메트리'가 차지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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