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1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공무원 400여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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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규
입력2013.03.11 17:36
[아시아경제 정선규 ]
1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강진군 병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공무원 400여명과 헬기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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