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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정전협상 파기 시점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사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이 고요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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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3.10 17: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정전협상 파기 시점이 하루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사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이 고요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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