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대표이사 이상윤)는 '희망 Plus 2기 청소년 장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교복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난해 총 21개 방송 권역(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충남, 전북 등)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지난 24일 한빛 ABC방송을 시작으로 해당 지역 방송사에서 오는 8일까지 교복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2011년부터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에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 등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해당 장학생들에게는 선발기간 동안 학비와 학업보조비(교재비, 교복지원, 여름방학 캠프참여 등)가 함께 제공된다.
티브로드는 올해도 4월 중 심사를 거쳐 제 3기 희망Plus 청소년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3기부터는 기존의 장학사업의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각 지역별로 다문화 가정 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티브로드 권역 내 다문화가정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장학사업도 지역맞춤형으로 확대 진행하는 것이다. 희망 3기 장학생 선발 진행은 다음 달 초 선발공고를 시작으로 해당 월말에 선정결과를 최종 발표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티브로드와 일주학술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기간 동안의 후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방송사업자로써 지역 내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역량을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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