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가 우먼스캠페인 '올 인 포 #마이걸즈(all in for#mygirls, 함께하면 달라질거야, 마이걸즈)'를 올 상반기 새롭게 론칭한다.
이 캠페인은 세계 여성들이 열정과 스토리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통해 서로의 지지자가 돼 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에는 여성들에게 있어 인생은 스포츠경기처럼 단순히 이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아디다스는 여성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대화의 장을 열 수 있는 플랫폼인 디지털 매거진 마이걸즈 진을 통해 소통할 계획이다.
마이걸즈 진에서는 아디다스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제품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쇼핑도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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