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6일 사외이사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로 정광선 전 중앙대학교 교수와 오찬석 전 한영회계법인 대표, 박문규 전 피엠케이 대표를 추천했다.
기존 사외이사 멤버였던 허노중 전 한국증권전산 대표와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1년 연임됐다.
사외이사 선임 여부는 오는 28일 하나금융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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