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업무를 보고 있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과 설·추석 등 고유명절의 연휴 전일 또는 당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3.05 10:1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업무를 보고 있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과 설·추석 등 고유명절의 연휴 전일 또는 당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