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기자
입력2013.03.04 17:52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C는 계열사 SKC솔믹스의 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주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53%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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