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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대세' 표영호, 실패 딛고 '달콤한 열매'를 맛보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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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대세' 표영호, 실패 딛고 '달콤한 열매'를 맛보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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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개그맨 표영호가 실패를 딛고 '강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표영호는 개그맨으로 시작, 수많은 사업실패를 딛고 지식벤처 기업 굿마이크의 대표로 당당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강연과, S전자 기술연구소 등 내로라하는 곳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소통, 변화, 쇄신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잡기까지 그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표영호가 만난 사회는 그리 쉽지만은 않았던 것. 주식으로 수억 원을 날리기도 했고 북 카페, 고기 집, 닭발 집 등의 실패를 맛봐야 했다.

하지만 표영호는 굴하지 않았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서 드디어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얻었다. 에디슨에게 그랬든 표영호에게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였다.


표영호는 "강연은 강의와 달라서 재미요소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연은 설렘이다. 소통은 즐거워야 하고 어떤 소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가 분명한 강연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통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변화는 필수 항목이다. 변화는 어떤 것이든 저항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 저항을 어떻게 해결 하느냐가 열쇠"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강의 횟수에 대해 표영호는 "되도록 적당하게 조절 하려 한다"며 "올해 들어 부쩍 요청이 많이 오는데 한 달에 15회 이상은 하지 않으려는 게 원칙이다. 케이블 TV에서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있고 또, 무엇보다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5회 이상은 무조건 사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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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호의 굿마이크는 기업 특강 연간 커리큘럼의 제공과 강연 서비스, 그리고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지식벤처. 3천여 명의 강사 DB 보유는 물론 2백여 명의 스페셜 명사가 소속돼 청년에게 열정과 꿈을 대중에게는 힐링과 스토리 있는 강연을 만들어내고 있다.


끝으로 표영호는 굿마이크에 대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공장"이라고 소개하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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