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6일 대전 본사에서 헌혈 희망 임직원 중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동절기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2004년 출범 후 매년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과 8월을 본사 및 5개 지역본부에서 ‘사랑 나눔 헌혈기간’으로 지정하고, 헌혈 임직원에게 사회공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헌혈 참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08년 이후 2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철도공단측은 설명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헌혈로 동료와 이웃도 도울 수 있고, 건강도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1석 2조”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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