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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이기우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미스터리 스릴러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 연출 최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바이러스’는 인간을 통해 감염돼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게 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엄기준, 이소정, 이기우, 안석환, 조희봉, 유빈(원더걸스), 박민우, 현우, 오용, 송영규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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