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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영구 제모, 여름 오기 전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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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부터 한 두달 제모 받으면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에 효과 극대화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날씨가 점차 포근해지고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지며 그 동안 소홀했던 피부와 바디관리를 시작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 중 겨울이 가기 전 꼭 해야 하는 미용관리로 '레이저 제모'를 손에 꼽는 이들이 많다. 그 동안 면도기나 족집게로 일일이 자가제모를 했던 여성들이 기술의 발달과 제모 전용 레이저의 등장으로 피부과나 클리닉에서 손 쉽게 영구 제모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털의 순환기를 고려해도 늦겨울이나 초봄은 레이저 제모를 받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전문가들은 꼽고 있는데, '레이저 제모'에 대해 알아보자.

◇ 체 내 불필요한 털들, '레이저 제모'로 간단히 제거하자! = 레이저 제모는 털의 색을 나타내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수 파장을 이용하여 모낭 자체를 파괴함으로써 털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흉터나 통증이 거의 없고 주로 겨드랑이, 팔, 종아리, 얼굴(인중, 헤어 라인) 등에 시술 된다. 털의 굵기가 일정치 않은 부위에도 레이저 파장에 맞게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최근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효과적인 레이저 영구제모를 위해서는 가급적 레이저 치료 4주 전부터는 뽑기나 왁싱, 자가 제모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레이저 광선이 털을 매개로 모낭세포를 파괴하는데, 털이 없는 빈 모낭에는 작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털의 성장주기상 개인차가 있지만 1회만으로는 완전한 제모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4~6주 간격으로 부위별 털의 특성, 밀도에 따라 적정한 시술횟수가 필요하게 된다. 때문에 보통 5회 정도의 레이저제모를 위해서는 약 5개월이 예상 소요되며, 따라서 제모가 가장 필요해지는 여름을 대비한다면 늦어도 지금이 레이저시술의 적기이다.

레이저 제모 치료 중에서도 통증은 적고 시술시간은 빠르며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레이저는 ‘라이트쉬어 듀엣’이다.


1999년 미국 FDA를 통해 영구제모로 인증을 받은 라이트쉬어의 최신형 모델로, 치료 부위를 눌러서 치료하는 압축방식을 사용함으로 깊이 위치한 모근까지 에너지가 도달할 수 있어 굵은 털의 제거에도 용이한 레이저이다. 사파이어 칠리 팁에 장착된 3단계 자체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표면을 보호함으로써 치료의 안전성이 높고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제모치료에 효과적인 파장인 800나노미터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근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고, 레이저가 조사되는 면적이 다른 레이저 장비보다 3~4배 넓어서 3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제모시술이 가능하다.


안산 미드림피부과 양청훈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시술 시 사용되는 장비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피부나 털의 특성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고 피부 반응을 살펴야 하는 시술이다”며 “따라서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조무사의 레이저 제모시술은 매우 위험하며 개인의 특성에 따라 시술 정도 및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제모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박승규 기자 mai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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