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1절 맞아 상가지역, 아파트단지 등 태극기 달기 홍보를 통한 주민 나라사랑 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구는 지역내 상가지역과 아파트 단지를 비롯 주요도로변, 건물 등 지역주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운동을 전개한다.
먼저 통장회의 등 각 직능단체 회의 개최 시 3.1절 태극기 달기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또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라는 태극기 달기 문안 게시와 함께 참여독려를 위한 구내방송을 한다.
이와함께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주민들이 쉽게 태극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서 국기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4000원가량이다.
구는 태극기 관리를 위해 게양된 가로기 깃대 등이 부러지거나 깃면이 훼손 또는 오염되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수시 점검과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태극기 게양기간은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요 간선도로 가로기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게양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2011년8월부터 상계6.7동 노해길 주요도로(구청앞-롯데백화점 사거리-순복음교회)를 태극기 시범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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