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키로 결정한 보루네오가 이틀 연속 급락세다.
25일 오후 1시44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일대비 375원(14.82%)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보루네오는 운영자금 마련 위해 에이씨엘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7.5%고, 행가사액은 2733원이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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