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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 전 임원이 무박 2일 행군을 마치고 오전 7시 강원도 속초시 하조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25일 밝혔다. 40여명의 하이트진로 임원들은 2013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다짐과 단합을 위해 강원도 오대산 휴게소를 출발해 하조대에 이르는 40km 구간 야간행군을 진행했다. 전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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