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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2013시즌 개막을 앞두고 1주일 간 티켓북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북은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2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의 특별 패키지 상품. 자유입장권 5매와 스낵교환권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29%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석과 일반석 권종으로 구분되며 22일부터 28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일주일 동안만 판매된다.
구매자 뿐 아니라 친구, 연인, 가족 등이 함께 이용가능하며 전용 게이트 입장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올 해부터는 지정석 티켓북 구매자에게 좌석 예매 혜택까지 추가됐다.
한편 FC서울 홈경기의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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