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2일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총무과 신용하 총무팀장, 주택과 양문호 팀장, 보건행정과 조진술 팀장, 자양제2동 배종성 팀장 등 4명을 사무관 승진 예정자로 확정해 발표했다.
특히 신용하 사무관 승진예정자는 민선 4기 3년6개월 동안 공보팀장 역할을 하다 민선5기 총무팀장을 맡아왔다.
이들 4명의 사무관 승진 예정자는 3월 서울시 인재개발원 교육을 받은 후 7월1일자로 과·동장 보직을 받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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