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157억8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57억59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
인터파크는 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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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3.02.21 17:41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157억8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57억59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
인터파크는 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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