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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라이브톤 자회사 편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인터파크는 그룹사의 실적개선을 위해 지분 취득 방식으로 손자회사인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한 주식 수는 7만2140주(62.6%)로 10억5300만원 규모다. 이로써 자회사 수는 7개에서 8개로 늘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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