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3.01.16 16:38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인터파크는 16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위해 자기주식 2만3250주를 1억 2700만원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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