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와 예금보험공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은 21일부터 양일간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연합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삼성화재 등 4개사가 체결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협약 이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들 회사는 청계천 정화활동, 지역축제 지원, 지역상인 대상 금융교육과 무료 법률상담, 임직원 연합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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