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파인디지털이 5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11시39분 현재 파인디지털은 전일대비 2.27% 오른 9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9530원(3.14%)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블랙박스 시장 확대와 자회사 고객 다변화 등에 힘입어 올해도 파인디지털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