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원동 靑경제수석 내정자 "수석은 내각 돕는 사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19일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발탁된 조원동 조세연구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실을 찾아 "2년 반 전에 31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면서 "하루 전 당선인의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내정자는 "수석은 내각을 돕는 사람"이라면서 "내각이 원활히 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정부는)실용성을 바탕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부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경제부총리가 소기의 성과를 이루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