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정현 정무수석 내정자 "소통 수석 되겠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박근혜 정부 첫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이정현 현 당선인 정무팀장은 19일 "정부, 여당, 야당과 시민단체, 언론인의 생각을 읽는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내정자는 이날 인선 사실 발표 직후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낙 부족한게 많고, 아직 그릇이 못되는데 제게 너무 중책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내정자는 이어 '집사방입'이라는 한자 성어를 인용하며 "겸손하게 도움 요청하게 되면 큰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며 '소통수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