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피앤씨가 지난해 실적 부진에 급락세다.
18일 오전 10시12분 현대피앤씨는 전일대비 25원(7.29%) 떨어진 318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피앤씨는 지난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40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29.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3억6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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