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는 공장이전을 위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늘푸른개발, 명신이엔디에게 2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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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3.21 18:08
현대피앤씨는 공장이전을 위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늘푸른개발, 명신이엔디에게 2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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