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현대피앤씨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하여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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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2.22 17:39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현대피앤씨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하여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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