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피앤씨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44억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매출은 300억원으로 29.1% 감소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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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2.15 18:2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피앤씨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44억원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매출은 300억원으로 29.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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