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에셋證, 태블릿PC로 계좌개설 '스마트맵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태블릿PC로 개인고객 대상 계좌개설이 가능한 전자영업시스템 '스마트 맵스(Smart Maps)'를 15일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종합계좌 개설 희망 고객이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직원이 고객을 방문해 가입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최신 오퍼레이팅시스템(OS)인 윈도우8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박명구 미래에셋증권 업무혁신팀장은 "고객을 방문해 자산관리 상담과 계좌 개설, 상품가입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자산관리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시스템을 개발해왔다"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대리인에 의한 개인 및 법인고객까지 확장하고 보다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과 매매,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