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NH할로윈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청산에 따라 보유 주식 150억주를 164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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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2.15 17:4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NH할로윈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청산에 따라 보유 주식 150억주를 164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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